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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취업문 더 좁아졌다…61% "채용계획 없거나 미정"

[경제 365]

올해 상반기 대기업 채용시장이 지난해보다 어두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최근 매출액 5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61.1%가 상반기 신규 채용 계획이 없거나 미정이라고 답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 석유화학·제품, 금속, 식료품 순으로 비중이 컸습니다.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중에서도 28.6%는 작년보다 규모를 줄이겠다고 했고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59.2%였습니다.

신규 채용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및 수익성 악화 대응을 위한 경영 긴축'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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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포함해 각각 58개와 36개의 상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홈 AI 컴패니언 로봇 '볼리'와 소형 포터블 프로젝터의 선행 콘셉트 패키지 디자인 '보자기'로, LG전자는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과 패키지, 사용자 경험·인터페이스, 콘셉트 등 9개 부문에서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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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가 지난해 국내외에서 40억 개 이상이 팔리면서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판매 금액으로는 5천800억 원입니다.

1974년 출시돼 지난해 50주년을 맞은 초코파이의 누적 매출은 8조 원이 넘으며, 해외 매출이 약 67%를 차지합니다.

(영상편집 : 조무환)

*이 기사는 AI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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