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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 넘어지며 카페로 '쾅'…유리창 조각에 6명 다쳐

마지막 사고 소식입니다.

전신주가 카페 안쪽으로 쓰러지다니 어떻게 된 일이죠?

어제(25일) 오전 전북 군산시 지곡동의 한 카페 근처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초등학생 등 6명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도로를 지나던 기중기가 통신선에 걸렸고, 이 선에 연결된 전신주가 무너지면서 카페 내부를 덮친 겁니다.

이 사고로 깨진 유리창 조각 등에 맞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6명이 다쳤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차량 운전기사가 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통신선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바람에 전신주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출처 :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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