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2시쯤 경기 광명시 광명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주변 야산 등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33대와 인력 83명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