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의 한 게시판에 학교 측의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대자보가 붙어 있다.
4년제 대학의 70%에 육박하는 131개교가 올해 신학기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사립대의 경우 10곳 중 무려 9곳이 등록금을 올렸습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가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 등록금 현황 조사 최종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사립대 64곳 중 58곳, 비수도권 87곳 중 62곳이 등록금을 인상했습니다.
국공립대 중 등록금 인상 대학은 전체의 28.2%인 11곳입니다.
등록금을 올린 131개 대학의 인상률을 보면 4% 대가 57곳으로 가장 많았고 5% 대가 54곳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등록금 인상 법정 상한인 5.49%까지 올린 대학도 9곳에 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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