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윤 대통령 측의 "야당이 국정 마비 상황을 불러왔느냐"는 질문에 "다수의 일방적인 폭주였다"고 답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의 기본은 다수결이나, 절대적인 다자주의는 민주주의의 가장 큰 암적 존재"라며 야당을 질타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채희선 배성재, 영상편집: 이승희,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