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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BNK, 최하위 하나은행 대파하고 2위 확정

부산 BNK 선수들(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 부산 BNK 선수들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최하위 부천 하나은행을 대파하고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습니다.

BNK는 오늘(19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은행에 72대 57로 크게 이겼습니다.

19승 10패가 된 BNK는 3위 용인 삼성생명(17승 12패)과 격차를 2경기로 벌렸습니다.

이로써 BNK가 인천 신한은행과 정규리그 최종전에 패하고, 삼성생명이 청주 KB를 꺾고 마지막 경기에서 18승째를 챙겨도 두 팀의 순위가 바뀌지 않습니다.

2위로 4강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BNK는 3위 삼성생명을 넘어야 챔피언결정전에 오를 수 있습니다.

최하위 하나은행(8승)은 시즌 21패째를 당했습니다.

BNK에서는 에이스 김소니아(14점)를 비롯해 이이지마 사키(12점), 심수현(11점), 안혜지(10점)까지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르게 활약했습니다.

김소니아는 득점뿐 아니라 리바운드 10개, 어시스트 7개, 스틸 5개를 보태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했습니다.

박혜진은 득점은 9점에 그쳤지만 리바운드르 14개나 잡아내며 BNK의 리바운드 우위(49대 30)에 공헌했습니다.

국가대표 센터 진안이 부상으로 빠진 하나은행에서는 아시아쿼터 선수 이시다 유즈키가 19점 8 리바운드로 분전했습니다.

김도완 부천 하나은행 감독(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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