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으로 음주 접대를 받고 목욕탕에 여성들을 끌어들여 부적절한 행위를 한 북한의 지방 간부들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개 질타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간부들뿐 아니라 접대 여성들도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권나연 / 디자인: 이희문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