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 및 경제 영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혼조로 마감했다.
현지시간 14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7% 내린 44,546.0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01% 내린 6,114.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41% 오른 20,026.77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