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현장영상] "어떻게 살지 자신이 없습니다"…故 하늘 양 발인, 슬픔 속 입관식

오늘(14일) 오전 9시 30분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는 故 김하늘 양의 발인이 엄수됐습니다. 

하늘 양은 겨울방학을 마치고 개학한 지 일주일 만인 지난 10일 교내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 채희선, 편집 : 소지혜,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