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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첫 주 103만 장 판매…'플레이브' 뜨거운 인기

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지난 3일 발매한 앨범으로 발매 첫 주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신기록을 썼습니다.

플레이브의 세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원이 발매 첫 주에만 103만 장이 팔렸습니다.

가상 아이돌이 음반 발매 첫 주에 100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타이틀곡 대시는 공개 당일 멜론 톱100 정상에 올랐고, 앨범 발매 직후 하루 동안 멜론 누적 스트리밍 천백만 회를 달성했습니다.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돼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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