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타이양다오호텔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최한 오찬에 참석해 시 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중국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늘(7일) 오후 하얼빈 타이양다오호텔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면담했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을 앞두고 이뤄졌습니다.
우리나라 의전서열 2위인 국회의장이 시진핑 주석과 면담한 건 지난 2014년 정의화 전 의장 이후 11년 만입니다.
앞서 우 의장은 어제 국내 언론 중국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시 주석과 면담 성사 시 올 10월 경주에서 열릴 예정인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요청하고, 한국 콘텐츠 수입 제한, 즉 한한령 해제도 언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 낮에는 시 주석이 주재한 동계 아시안게임 주요 인사 환영 오찬에도 참석했습니다.
(사진=국회의장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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