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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 서안에서 테러리스트 다수를 사살했다고 현지시간 2일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 대테러 작전의 하나로 서안 북부 제닌에서 2차례, 카바티야에서 1차례 등 3차례 공습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카바티야에서는 테러 공격을 위해 이동 중이던 차량을 공습해 2023년 11월 임시 휴전 기간 풀려난 팔레스타인 수감자 1명을 포함한 2명이 숨졌다고 현지 일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이 밖에 제닌 공습 중 한 곳에서 2명이 사망했고, 다른 제닌 공습에서는 16세 소년이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19일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6주간 휴전에 돌입한 이스라엘군은 같은 달 21일 서안을 대상으로 하는 새 군사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대테러 작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