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24일 전장보다 21.31포인트(0.85%) 오른 2,536.8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가 설 연휴 후 개장 첫날인 오늘(31일) 2,530대에서 약세 출발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75포인트(0.11%) 내린 2,534.0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47포인트(0.10%) 내린 2,534.33으로 출발해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1포인트(0.21%) 내린 727.23을 기록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