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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3위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3위
▲ 스노보드 월드컵 스위스 대회 동메달을 따낸 최가온

최가온이 국제스키연맹, FIS 스노보드 월드컵 예선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최가온은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2024-2025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7.50점을 받아 3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34명이 나왔으며 예선 상위 8명이 결선에서 순위를 정합니다.

결선은 2월 1일에 펼쳐집니다.

최가온은 2023년 12월 미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생애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19일 스위스 월드컵에서는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지난해 1월 스위스 월드컵 도중 허리를 다쳐 수술대에 오른 최가온은 약 1년 만인 올해 다시 스위스 월드컵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이번 대회 예선 1위는 95.00점을 받은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이 차지했고, 2위는 90.50점의 시미즈 사라(일본)입니다.

지난주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엑스(X) 게임에서는 4위에 오른 최가온은 이 대회 전까지 세 차례 월드컵에 출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습니다.

유일하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월드컵 대회는 지난해 1월 스위스 월드컵으로 당시 예선이 끝난 뒤 연습 도중 허리를 다쳐 결선에 뛰지 못했습니다.

(사진=대한스키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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