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 원이 넘는 임금을 체불한 대유위니아, 국회 환노위는 오늘 대유위니아의 임금체불과 관련해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주요 증인인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부부는 출석하지 않았는데요, 불출석 사유서에 적힌 이유가 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