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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8월까지 빈집 198호 정비계획 수립

경기 수원시, 8월까지 빈집 198호 정비계획 수립
▲ 수원시청

경기도 수원시가 오는 8월까지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빈집 198호에 대한 정비에 착수합니다.

수원시는 지난해 최근 1년 동안 전기·상수도 사용량이 없는 빈집 추정 주택 300호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가운데 198호(66%)를 빈집으로 판정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까지 빈집정비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지난 2021년부터 빈집정비사업을 진행해온 수원시는 지난해까지 빈집 44채를 대상으로 정비가 완료된 것을 확인한 뒤 보조금을 지급했습니다.

보조금은 철거 또는 리모델링 후 공공 활용의 경우 최대 3천만 원, 단순 철거는 최대 2천만 원(자부담 10%), 안전 조치는 최대 600만 원입니다.

빈집 44채 가운데 32채는 철거됐고, 12채는 관련 정비가 이뤄져 지금까지 모두 2억 2천여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됐습니다.

'빈집'이란 시장·군수 등이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사용하지 않은 주택을 말합니다.

단순히 '무허가 건축물'은 빈집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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