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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개막 4연승

15일 SK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대구시청 정지인(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 15일 SK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대구시청 정지인

핸드볼 H리그에서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개막 4연승을 달렸습니다.

김경진 감독이 지휘하는 SK는 대구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대구광역시청과 경기에서 31대 20으로 이겼습니다.

주포 강경민이 8골, 강은혜가 6골을 터뜨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SK는 개막 4연승(승점 8)을 거두며 2위 삼척시청(2승 1 무. 승점 5)과 승점 차를 3으로 벌렸습니다.

최하위 대구광역시청은 개막 4연패에 빠졌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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