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된 충성 영원한 명예' 경호처의 처훈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의 집행이 임박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게 충성과 명예를 지키고 국민의 신뢰를 얻는 건지 경호처는 진지하게 고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