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내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박람회, CES에서 전북 공동관을 운영합니다. 도내에서는 9개 기업이 참가하며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 등의 활동을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