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해병 순직 사건의 진실 밝히려다 항명·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군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는데요, 박정훈 전 수사단장의 무죄 탄원 운동에 10만 7천528명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