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쯤 충북 제천시 강제동의 한 1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가 약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상가 내부 363㎡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약 2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