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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덕담을 나누고 한 해를 돌아볼 시간에 모두가 슬픔과 충격에 잠겨 있습니다.

사람들이 보내는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이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닿기를, 그리고 새해에는 모든 상처들이 조금이라도 치유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특집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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