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충돌 경고 뒤 '메이데이'…2분간 무슨 일이?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정윤식 가톨릭관동대 항공운항학과 교수, 배성재 SB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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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당시 무슨 일이?

배성재 / SBS 기자
"조류 충돌 경고 2분 만에 '메이데이'…충돌 후 교신 단절"

정윤식 / 가톨릭관동대 항공운항학과 교수
"엔진 추력 상실해 속도 통제·선회 어려웠을 것"
"사고기 양쪽 엔진에 새 3마리 이상 들어갔을 수도"
"착륙 당시 동체 마찰력 부족했을 것으로 추정"

● '정비' 문제 없었나

정윤식 / 가톨릭관동대 항공운항학과 교수
"비행 점검과 정비는 달라…점검은 신속하게 가능"
“정비의 품질은 별개의 문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