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베트남, 싱가포르 3대 1로 꺾고 결승 진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 선수권 준결승 2차전에서 싱가포르를 3대 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브라질 출신 귀화선수 쑤언 손이 2골을 넣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