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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12월의 주말 시간을 나라 걱정하면서 보낸 분들 많을 텐데요. 이번 주말은 모처럼 연말 분위기 느끼면서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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