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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대한복싱협회 명예 단증 받는다…"복싱 매력 알려"

배우 마동석 씨가 대한복싱협회로부터 명예 단증을 받습니다.

오는 23일, 명예 단증 수여식을 통해 7단 단증을 받을 예정인데요.

협회는 '마동석 씨가 평소 복싱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복싱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려 한국 복싱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영화 '록키'를 보고 복싱을 시작했다는 마동석 씨는 '범죄도시' 시리즈를 통해 복싱 기술을 차용한 액션을 선보였는데요.

3년 전엔 복싱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실사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마동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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