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간송미술관이 2024 한국관광의 별 신규 관광지 분야에 최종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대구 간송미술관은 간송미술관의 상설 전시 공간으로, 지난 9월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개관 기념 특별전에 22만 4천 명이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