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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불참했던 국민의힘은 질서 있는 사태 해결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집권여당이 보여주고 있는 건 국민 안정이나 정국 수습을 위한 노력이 아니라 자신들의 정치적 계산에 더욱 더 분주한 모습입니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특집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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