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들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은 지난 8일 긴급 성명에 참여한 81개 단체와 3007명의 영화인 명단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