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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례적 폭설' 눈길에 미끌…달리던 승용차 골짜기 추락

11월 서울 '117년 만의 폭설'…경기 남부 내일까지 최대 2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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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이 쌓인 27일 낮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티볼리 승용차가 3m 아래 골짜기로 떨어져 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와 60대 동승자 등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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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강원 홍천군 남면의 한 통신주가 쌓인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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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주차장에 승용차 위로 나무가 쓰러져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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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직원들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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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부지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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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제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제설차량 SE-88로 활주로 제설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SE-88은 퇴역한 전투기 엔진을 활용해 제작된 특수 제설 차량이다. (사진=공군 제공)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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