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전문성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울산응급의료지원단이 오늘 남구 신정동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지원단은 울산대 홍은석 응급의학과 교수가 단장을 맡고, 전담 연구원 3명으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