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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CNN "경합주 미시간 개표율 16%…해리스 51.6% vs 트럼프 46.5%"

제 47대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속속 진행 중인 가운데, 경합주 중 한 곳인 미시간주의 경우 개표가 16% 이뤄진 상황에서 해리스가 51.6%, 트럼프가 46.5% 득표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구성 : 제희원 / 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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