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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예단하긴 이르다…안현모가 살펴보는 경합주 상황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사실상 승패를 좌우할 7개의 경합주에서 조금씩 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표 초반이라 승패를 예단하기는 어려운 상황.
안현모 외신 캐스터가 각 경합주에서 주목할 만한 카운티들을 살펴봤습니다.

(구성: 최고운 / 영상편집: 김나온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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