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용산구에 있는 3층짜리 빌라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사람이 살지 않는 빈 건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