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후이성의 한 의류매장에서 여성이 옷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그리곤 불꽃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옷을 바닥에 내려놓고는 그대로 문을 열고 사라집니다.
이 여성은 예전에 이곳에서 옷을 사갔던 손님이었는데요.
입었던 옷을 들고 와 환불을 요청했다가 거부당하자 이렇게 분풀이를 하고 갔다고 합니다.
영상이 확산하자 범죄에 해당하는 손님 갑질이라며 공분이 일고 있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더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