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가 어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켜 "민희진 전 대표의 하이브 복귀"를 요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멤버 하니는 자신이 하이브 직원들로부터 느낀 따돌림 일화를 공개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