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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국내 중소 브랜드는 미국 뷰티시장을 어떻게 사로잡았을까? 비결은 '이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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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인기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유독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가 있습니다.

구독자 343만 명을 보유한 흑인 뷰티 크리에이터 ‘미스달시’에게 피부 톤에 딱 맞는 쿠션을 개발해 선물해 화제가 된 ‘티르티르’인데요.

그 전부터 이미 다양한 인종과 피부색을 커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쉐이드의 쿠션을 개발해 전 세계 뷰티 인구의 관심을 사로잡기 시작한 이 회사.

일본에서 이미 오프라인 매장 7천여 개를 열며 자리를 잡았고 최근에는 미국시장도 섭렵해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에서 1위를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화제의 쿠션, 어떻게 누가 만들었는지 비디오머그가 직접 찾아가 물어봤습니다

(취재: 조제행 / 영상취재: 김현상 / 연출·편집: 김인선 / 구성: 이세미 / 디자인: 서현중, 성재은 / 인턴: 손미루 / 제작지원: 티르티르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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