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K리그 접수'한 18살 양민혁…'고교생 A대표' 탄생할까

올해 K리그 최고 히트 상품으로 떠 오른 강원의 18살 '슈퍼 루키' 양민혁 선수가 오는 26일 발표되는 홍명보호 1기 명단에 포함될 지 큰 관심입니다.
현재 K리그에서 8골 5도움으로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양민혁이 '고교생 A대표'로 발탁되면 손흥민보다 더 어린 나이에 생애 첫 국가대표가 되는데요.
올 시즌 강원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양민혁의 데뷔 시즌 활약을 '스포츠 머그'에서 만나보세요.

 (구성: 하성룡/ 영상편집: 서지윤/ 영상제공: 강원FC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