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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MV 촬영지, 구글 지도서 '랜드마크'로 표기돼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가 뉴욕의 랜드마크로 표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이홉이 지난해 발매한 솔로곡 '온 더 스트리트'의 뮤직비디오는 뉴욕의 '워커 스트리트'라는 곳에서 촬영됐습니다.

뮤직비디오 초반 이곳이 나오는데요.

이곳의 주소 '72 워커스트리트'를 구글 지도에서 검색하면 '제이홉 온 더 스트리트'로 표기돼 나옵니다.

이곳을 '역사적 랜드마크'로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구글 지도에선 또 다른 솔로곡 '방화'의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광양과 다큐멘터리 시리즈 '호프 온 더 스트리트'의 촬영지 용산도 관광 명소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구글·BANGTA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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