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짜증 나는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무거운 짐을 나르는 택배기사님들, 오토바이 배달기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배달이 조금 늦는다고 짜증 내는 대신 감사의 말 한마디 해준다면 이 분들의 더위를 조금이라도 식혀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