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운'은 대지진 전조?…'난카이 지진' 공포에 괴담 확산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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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확산…여행객 '불안'

홍태경 / 연세대 지구시스템학과 교수
"난카이 대지진 발생시 한반도 지진 발생 시기 앞당길 수 있어"
"일본 여행 불안 확산…당장 지진은 아니지만 안전 장담은 어려워"
"지진운, 가능한 현상이지만 지진운 발생과 지진 관련성 낮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