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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라스트 댄스 꿈꿨던 '비보이 전설' 홍텐, 경기 직후 한동안 눈물 흘린 이유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에서 라스트 댄스를 꿈꿨던 김홍열(홍텐) 선수가 아쉽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김홍열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 앞서 한동안 주저 앉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홍열 선수의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구성 : 최희진 / 영상편집 : 원형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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