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올림픽] "0.01초의 박빙 승부"…바사 마웸이 가져간 승기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스피드 예선)

오늘(6일)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스피드 예선전이 열렸습니다.

바사 마웸(프랑스)와 야로슬라우 트카치(우크라이나)가 마지막 7조에서 만나 대결을 펼쳤습니다.

트카치 선수는 5.17, 마웸 선수가 5.16의 기록을 세우며 0.01초의 차이로 승패가 갈렸습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