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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의 푸시! 지쳤어요 툰중∼"…금메달까지 단 1승 남았다 (하이라이트)

안세영 선수가 파리 올림픽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세계 8위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에게 2-1로 역전승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가 올림픽 결승전에 오른 것은 1996년 애틀랜타 대회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이후 28년 만인데요. 관중석의 감탄을 불러일으킨 경기 장면,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함께 감상하시죠.

(구성: 이강, 편집 : 박진형,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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