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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숙적을 만났습니다"…안세영, 1게임 내줬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

오늘(3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일본의 야마구치를 상대로 1게임을 15대 21로 내주었습니다.

야마구치는 안세영이 세계 1위에 오르기 전까지 정상을 지키던 선수입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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