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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 세계적 인기? 제가요?"…"전역보다 금메달" '뉴어펜져스' 인터뷰

단체전 3연패라는 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경기직후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오상욱은 세계적인 인기가 실감나지 않는다고 했고
결승전 히든카드 도경동은 교체로 들어왔을 때
이길 자신이 있었다는 답을 했습니다.

4인4색의 뉴 어펜져스 인터뷰 풀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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