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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쏴 화제된 '차드 궁사'…독학으로 배운 양궁으로 올림픽 활시위 "제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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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개인전 64강에서 김우진과 맞붙은 아프리카 차드의 마다예 선수가 화제입니다. 체스트 가드도 착용하지 않은 채 화면 밖 1점을 쏴 의아함을 낳기도 했는데요. 독학으로 배운 양궁으로 올림픽 무대까지 선 사실이 밝혀져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김우진과 대결하는 것도 역사를 만드는 일"이라며 본인의 성과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는데요. 꿈을 포기하지 않은 '차드 궁사' 마다예의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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