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제덕의 놀라운 담대함…유도 허미미의 할머니 전상서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정희돈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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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양궁 단체 3연속 금

정희돈 /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두 번째 올림픽 3연패"
"김제덕, 손등에 벌 앉았는데도 흔들림 없이 경기 이어가"
"최고의 선수들에게 최고의 지원... 대한양궁협회 뒷받침한 현대차"

● '독립 투사 후손' 은메달

정희돈 /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독립운동가 5대손 허미미,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
"캐나다 데구치 선수와 결승서 '지도 3개' 반칙패"
"허미미, 8년 만에 여자 유도 메달 획득... 아쉬운 판정 논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