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10분쯤 경남 창녕의 한 장례식장 2층에 있는 공기청정기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장례식장 직원과 조문객 등 약 100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