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배달원이 손님의 음식에 발을 넣어 휘젓고 침까지 뱉는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소셜미디어를 타고 영상이 확산하자 업체 측은 해당 배달원이 정식 직원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업체 측 해명에도 배달원의 비위생적인 행동에 대한 사람들의 공분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데요.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업체 측은 이용자의 권익을 위해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Lonng Brand News, withcadmus)